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
김 후보는 오후 11시 50분 92.93%가 개표된 가운데 44,265표(49.20%)를 얻어 24,783표(27.54%)를 득표한 무소속 성윤환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는 전체 유권자 17만2058명 가운데 9만1527명이 참가해 53.1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핵심 중 핵심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 후보는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를 전면에서 지원하는 등 최측근으로 일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국정 운영을 엄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