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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재원 후보 압승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4-13 00:07:20
  • 수정 2017-04-13 0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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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성윤환 후보에 2만표차 앞서
  • 오후 11시50분 현재 큰 표차로 당선 확실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르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후보가 이날 오후 11시50분 현재 큰 표차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김 후보는 오후 11시 50분 92.93%가 개표된 가운데  44,265표(49.20%)를 얻어 24,783표(27.54%)를 득표한 무소속 성윤환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는 전체 유권자 17만2058명 가운데 9만1527명이 참가해 53.1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핵심 중 핵심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 후보는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를 전면에서 지원하는 등 최측근으로 일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국정 운영을 엄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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