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청송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08년 8월 설립된 후 매년 발생하는 청송군의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에 힘써왔다.
특히 2016년은 부남면 전투기 추락으로 인한 산불진화, 봄철 강풍 피해지역 복구 작업, 관내 200여 독거노인가구에 화재경보기 설치, 홍수 대비 하천 유수지장목 제거를 비롯한 재난 예찰활동, 년 3회 이상 열리는 방재단 직무능력 강화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타 시군의 귀감이 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규욱 단장은 “앞으로도 청송군지역자율방재단은 모범 방재단으로서 대형화·복합화 되어가는 자연재난의 관리에 앞장서 방재전문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