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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야간경관조명으로 단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04 1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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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소생과 희망의 메시지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단장된다.

장승포항이 가지고 있는 지형적 특성과 문화예술회관의 조형적인 미를 활용하여 밤이 더욱 아름다운 항구로 연출하기 위하여 야간경관조명시설사업이 마무리 추진 중에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주)알토, 일성전기, 남진건설(주)이 시공했으며, 점등시험 및 프로그램 연출 작업을 거쳐 12월 초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되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건축물의 조형미를 살리고 장승포의 미항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시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도시과 관계자는 “지난 10월 신현 제2교 야간경관조명시설에 이어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간경관조명 리모델링을 계기로 해양관광휴양도시에 걸 맞는 깨끗하고 품격 높은 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대극장, 소극장, 전시실, 다목적 홀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호텔, 수영장, 체육시설 등을 함께 갖춘 국내최초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2만5천여㎡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003년에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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