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28일 오후 7시 ㈜대한파카라이징(계성면 명리, 위험물제조소)에서 불시 야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36명, 소방차량 7대가 동원된 가운데 ㈜대한파카라이징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어 다수의 사상자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특히 평소 주간에 실시하던 훈련을 현장대응 활동이 제약되는 야간에 실시해 복잡하고 다양한 현장상황에 대한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전종성 서장은 "지속적인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발생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보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