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새송이버섯 미국으로 '수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3-27 23:27:54
기사수정
  • 미국 뉴욕시장으로 창녕군해외시장개척단 파견
  • 미국 히스패닉계 및 중국계 마트에 수요 창출하기 위해

 


창녕군이 지난 22일부터 관내 새송이버섯 수출농가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창녕군해외시장개척단(단장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태)을 미국 뉴욕으로 파견했다.

 

 이번 개척단은 창녕군이 수출이 적은 미국에 대한 수출기반을 조성하여 수출확대를 위해 파견 했으며, 현재 새송이 버섯의 경우 미국의 일부 한인계 마트에 수출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미국 동부지역의 높은 시장성을 가진 미국 히스패닉계 및 중국계 마트에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의 요청으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홍보·판촉 행사는 미국(뉴욕 일대) 11개 매장에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했다. 그 동안 250만인 한인계 위주로 수출시장이 형성되어 있었지만, 현지 바이어와 협력하여 6,000만의 히스패닉계와 1,000만의 중국계를 겨냥하여 소비층을 두텁게 하여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수출시장을 확대키로 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현지 유통업체 HK Produce Group과 새송이버섯 200톤(60만불)의 수출 협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히스패닉계 및 중국계 매장과 입점협의가 되는대로 수출물량을 확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보호주의 장벽과 중국과의 사드문제 등 수출에 불리한 국제 상황 속에서도 수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떠난 해외시장개척단은 앞으로 뉴욕 현지 다양한 마트를 방문하여 유기농 새송이버섯의 유통실태 및 소비자들의 식품 기호도를 파악한 다음 일정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