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작은 가뭄에도 식수 고갈과 생활용수 부족 등 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뭄지역인 풍산읍 만운리(대추월), 길안면 백자리(섭박골), 길안면 대곡리(검단), 석동(원당골) 등 4개 자연부락 30세대에 4억원의 예산을 들여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를 설치한다.
일부 마을은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현상이 발생 시 시에서 공급하는 비상운반급수를 통해 용수를 공급받는 등 큰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마을상수도 공사로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오지마을에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