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상습가뭄지역 마을상수도 설치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3-21 09:38:15
기사수정
  • 4개 자연부락 30세대에 4억원 예산 투입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상습가뭄 지역에 마을상수도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작은 가뭄에도 식수 고갈과 생활용수 부족 등 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뭄지역인 풍산읍 만운리(대추월), 길안면 백자리(섭박골), 길안면 대곡리(검단), 석동(원당골) 등 4개 자연부락 30세대에 4억원의 예산을 들여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를 설치한다.

 

일부 마을은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현상이 발생 시 시에서 공급하는 비상운반급수를 통해 용수를 공급받는 등 큰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마을상수도 공사로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오지마을에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