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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3월15일 오후2시부터 경상북도,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 및 유관단체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단속과 더불어 거리 캠페인을 갖는다.
이번 캠페인은 선진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코자 상가, 도로변, 학교 주변의 상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광고물 등을 중점 단속하고 현수막과 전단지, 벽보는 즉시 철거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4월에는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에 대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불법광고물을 상습적으로 설치한 자는 이행강제금과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