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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원도심과 용상동 새로운 길 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3-02 09:30:08
  • 수정 2017-03-03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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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우편집중국~선어대 간 도로개설공사 3일 준공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우편집중국에서 선어대간 도로개설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3월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법흥동 우편집중국에서 용상동 용정교까지 낙천교 415m, 성곡천교 200m를 포함한 총연장 1.7km로 추진한 우편집중국과 선어대 간 도로개설공사는 251억 원을 들여 지난 2010년 6월 착수에 들어가 6년 8개월간 진행됐다.

 

안동시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용상동 일원의 교통정체 해소와 더불어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낙천교는 주변경관과 조화롭게 물결형태로 디자인된 교량난간과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월영교, 영가대교와 더불어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현재 간선도로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동대교와 시외버스터미널, 안기동과 안막동 간 도로개설도 올해 10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안동병원과 영호대교에 이르는 수상대로 확장과 용정교 확장, 소방도로 개설 등도 추진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시가지 간선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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