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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신조 도선 경북 제704호 첫 출항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28 0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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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선 현대화 건조사업으로 운항시간 단축 및 운항노선 통폐합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3월1일부터 안동호 내 요촌~도목을 연결하는 경북 제704호 신조 도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선령 25년을 초과한 노후 도선의 안전문제와 주민 수송의 불편함을 개선코자 관공선 현대화 건조사업으로 3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4월 건조에 들어가 12월 건조 완료 후 시운전과 점검을 마쳤다.

 

와룡면 요촌~예안면 도목 일대를 운항하는 경북 제704호는 총톤수 5톤급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정원 14명에 최고속도 35노트(63km)의 최신형 선박이다.

 

이번 신조 도선 투입으로 기존 운항시간 50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하고, 2개 운항노선을 1개로 통폐합했다.

 

시 관계자는 "신조 도선 투입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경제활동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추가로 도선 1척을 건조해 노후 도선을 매각하고 노선 통폐합을 통해 효율적인 광공선 운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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