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선령 25년을 초과한 노후 도선의 안전문제와 주민 수송의 불편함을 개선코자 관공선 현대화 건조사업으로 3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4월 건조에 들어가 12월 건조 완료 후 시운전과 점검을 마쳤다.
와룡면 요촌~예안면 도목 일대를 운항하는 경북 제704호는 총톤수 5톤급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정원 14명에 최고속도 35노트(63km)의 최신형 선박이다.
이번 신조 도선 투입으로 기존 운항시간 50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하고, 2개 운항노선을 1개로 통폐합했다.
시 관계자는 "신조 도선 투입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경제활동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추가로 도선 1척을 건조해 노후 도선을 매각하고 노선 통폐합을 통해 효율적인 광공선 운영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