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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원'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2-25 0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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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 연간 6만원 제공
  •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 사용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7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 2,56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6만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 도서 구입,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할 때 예전에 쓰던 카드를 가지고 가면 재충전을 할 수 있어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는 가맹점이 많이 없어 사용이 어렵지만, 철도, 고속ㆍ시외버스 및 우리 군 문화예술회관, 부곡온천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온라인 발급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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