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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 벽화마을, 프리마켓 '그림애 장터'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24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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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표 프리마켓인 그림애 장터가 오는 25일 열린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그림애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 텃밭과 골목길 등에서 진행된다.

 

이날 셀러들이 참석해 핸드메이드 상품과 직접 재배한 농산물 및 음식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단순한 마켓을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가족 돌멩이 그림대회와 알쏭달쏭 O.X퀴즈, 가위바위보 돌발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돌멩이 그림대회는 벽화마을에 어울리는 색옷을 돌멩이에 입히는 것으로, 제출작 모두 벽화마을에 전시된다. 이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도 한다는 계획이다.

 

장터는 벽화마을을 방문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그림애 장터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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