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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교육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20 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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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듣고 말하기'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자료사진=생명지킴이 양성사업

안동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주변 자살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시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민과 밀접한 보건·복지공무원과 교사, 소방관, 경찰관, 중·고등학생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갖는다.

 

안동시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로 자살 재시도율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정신건강증진에 큰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안동 지역사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지속적으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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