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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도청간 직행로 개설사업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13 09:37:34
  • 수정 2017-02-14 1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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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이내로 도청진입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옥동 도심에서 도청 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도청 이전이 완료되면서 기존 국도 34호선이 유일한 도청진입로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버스터미널 일대가 정체 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송야사거리 일대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새로운 진입로 개설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해소와 도청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제2의 도청 진입도로인 직행로를 개설키로 했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버스터미널방면 강변도로의 송옥삼거리부터 호암마을 옆 강변과 송야천을 지나 막곡리 지방도를 연결하는 4차로 도로를 개설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1월 발주했고, 2월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더불어 서의문까지 지방도 924호선을 확장하는 사업도 경북도에 시행토록 적극 요청했다. 잔여 구간은 지방도 924호선과 916호선을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해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에 탄력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청 이전으로 국도 34호선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어 새로운 진입도로인 옥동~도청 신도시를 10분 이내를 연결하는 직행로가 개설되면 활발한 교류는 물론, 물류와 관광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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