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도 사업예산 3년간 총 사업비 1,415억 원 투입
▲안동시하수종말처리장 전경 안동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도 관련 정책을 펼칠 것으로 밝혔다.
1월 31일 안동시는 금년에도 적극적인 하수도 예산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노력으로 하수도 위생․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해 3년간 총 사업비 1,41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먼저 총사업비 513억 원으로 추진 중인 3개 지구 하수관로정비사업은 ‘남선․노하처리분구’, ‘정하처리분구’, ‘수하처리분구’에 올해 231억원으로 28㎞의 2차 공사를 계속 추진한다.
총사업비 179억 원이 소요되는 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3개 지구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송리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신설’, ‘안동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사업’ 에도 84억원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시공과 감리자 선정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또한 신규사업으로는 총사업비 723억원을 투입되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태화지구)’과 지반침하(싱크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구1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현장여건이 잘 반영해 내실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악취 및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철저한 하수도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