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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새해 첫 간담회 이어 온정의 손길 나눠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1-24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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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안동시의회(의장 김성진)는 지난 23일 새해를 맞아 첫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안동재활원과 안동요양원, 안동성좌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역 현안사항과 관련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도청 신도시 공공하수도 인수 및 운영계획과 성덕댐 용수 길안천 취수시설 하천점용 및 공유수면 점·사용허가취소 처분, 3대문화권사업 관리운영 활성화 추진 등 주요현안 사항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추진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제시와 더불어 질의응답도 가졌다.

 

의원들은 길안천 취수와 관련, 아름다운 길안천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하면서, 3대문화권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이날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 위해 위문품을 들고 시설을 찾은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진 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이 없도록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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