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연결하는 낙천교/사진=안동시청
현재 임시 개통한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개설공사가 2월 말 낙천교를 비롯한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법흥교 정체를 빗는 용상동 일원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 지난 2013년 착공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확장공사와 안기~안막간 도로개설공사가 올해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가지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도청신도시 건설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설 등 지역교통 수요에 맞춰 시가지 교통망 확충을 위해 옥동3주공~송하지구대간 도로, 용정교 확장, 정하대로에 대한 실시설계가 한창이다.
시는 특히 소방도로 확충을 위해 올해 10개 노선 L=2,296m에 대한 보상 및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한 민원해소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도로) 확충을 위해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시민편익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