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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일자리 1,800여개 만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1-17 0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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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2017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1,86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로는 ▲공익활동형에 1,518명 ▲시장형에 35명(안동시니어클럽 별도 모집) 등 2개 분야로, 공익활동의 경우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급 수급자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월19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은 읍면동 통합모집으로 하고 선발은 보건복지부 참여자 선발기준에 따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추진은 안동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안노회유지재단 등 4개 기관과 25개 사업단이 참여하며 사업비 42억원이 투입돼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참여자는 수행기관별 면담 및 교육을 거쳐 월 30시간 이상 참여하며 월 22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익활동의 경우 노노케어, 취약계층자원봉사, 공공시설지원봉사가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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