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먼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202억 3천700만원을 투입해 농로포장, 마을안길 및 세천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631건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도로분야 사업으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올해 7,080억원을 들여 6공구 구간과 5,7,8공구에 대해서도 편입부지 용지보상을 포함해 전 구간에 걸쳐 사업을 시행한다.
포항(기계)~안동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는 2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실시설계용역 등을 완료하고 공사 착수만 남겨두고 있다. 기계~안동4공구 공사는 올 연말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안동~영덕간 국도선형개량공사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에 100억원을 투입해 용지보상 및 공사가 추진된다. 국도35호선 서지1지구 등 2개소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올해 사업비 15억원, 내년 65억원을 투입해 2018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토지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와룡~법전간 국도35호선 국도선형개량공사는 2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3개소로 분리 발주해 지점별 선형개량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역현안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로사업으로는 풍산 수곡도로(리도 203호선) 도로확포장 등 3개소 1.8km에 사업비 7억원을 들여 확포장을 추진한다. 군도·농어촌도로는 남후~일직 등 16개 노선 10.9km에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도로확포장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도 48억8천200만원을 들여 13개소의 용배수로 및 양수장 정비, 농사용 암반관정 개발, 저수지 자동수위 측정장치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으로는 2017년 대상지구인 와룡 지내~주계 농로확포장공사 등 6개소 3.65km에 16억5천700만원을 투입해 농로확포장 및 하수도시설공사를 추진한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일직면 운산리, 조탑리 등 6개리에 34억4천700만원을 들여 마을회관 신축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몽실공원 등을 조성한다.
구담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23억1천800만원을 들여 하수도정비공사, 슬레이트지붕개량사업 등의 사업을 2018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7년도에도 행복안동 건설, 북부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건설 로드맵을 설정해 신규사업 발굴 및 계속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