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예안면 태곡리 건강증진센터 준공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1-05 10:29:41
기사수정
  • 태곡리 마을 보건마을 육성사업 선정 3년간 2억원 지원

 

마을 전경

안동시 예안면 태곡리 마을에 농작업안전보건마을 건강증진센터가 준공됐다. 준공식은 5일 오전 11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태곡리 마을은 2016년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과중한 농업노동 부담과 열악한 농작업 환경에 따른 효율적인 피로 해소와 작업 환경 및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충분한 논의 끝에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건강증진센터는 76㎡ 규모로 찜질방, 샤워시설, 휴식공간을 갖춰 과중한 농작업에 따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김태동 태곡리 이장은 “농작업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해소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마을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