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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1-04 1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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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간 산불 대처 활동 펼친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대형 산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거점지역(안동, 영주, 영덕, 울진, 양산)에 40명이 배치돼 도시주택과 문화재, 국가주요시설 등의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인원은 총 40명(거점지역별 8명)으로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kr) 또는 고용노동부 워크넷, 관할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체력검정 및 면접 과정을 거쳐 거점지역 별 인원을 선발한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운영으로, 산불 발생 시 국유림과 사유림 구분 없이 산불진화에 투입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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