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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축협조합장, 읍면동장, AI 방역일선 투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1-03 10:17:55
  • 수정 2017-01-03 1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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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방역 TF팀 구성하기도

 


안동시는 새해부터 경기 안성과 화성의 산란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농·축협조합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응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략회의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주재로 열린 농식품부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영상회의를 참관 후 백 브리핑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회의는 발생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농가들이 지켜야할 방역수칙과 방역활동 등에 대해 고민하면서 토종닭 방사금지와 산란계농가 식용란 운반차량 사전신고 시행, 육계농가의 올인 올아웃(ALL-IN, ALL-OUT) 등 농가들이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농·축협조합장 및 양계협회장, 읍면동장은 농가들과 가장 가까운 업무를 보고 있어 이들이 농가들을 지도하고 선도적으로 가축방역에 앞장서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 농축협조합장과 읍면동장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때"라며 "민관이 함께 노력해 고병원성 AI가 우리 지역에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축산진흥과 내 가축방역 TF팀을 구성하고,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전면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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