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소 씨는 오페라,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인 유명 팝페라 가수로 이날 콘서트에는 전교생을 비롯해 교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힐링 토크 콘서트는 1시간 30분 동안 ‘희망, 감동, 소통’의 주제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그의 제자와의 만남과 인연의 스토리를 노래와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뮤지컬 음악으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열정, 도전, 꿈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이 대중음악에만 몰두해 있어서 가슴에 감동의 울림을 주는 음악을 듣고 힐링할 기회를 주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자신의 데뷔곡이자 오페라 이순신에 삽입됐던 ‘나를 태워라’와 안중근 소재 뮤지컬인 영웅의 삽입곡 ‘영웅’, ‘넬라판타지아’ 등 다양한 곡을 준비해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정소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비바람에 흔들리면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풀꽃처럼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줄 아는 청소년이 돼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향숙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팝페라 가수 박정소씨의 음악, 꿈, 희망에 관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듣고 다양한 어려움의 상황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자세를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미래 자신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