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0년 6만5천대에서 2013년 7만대를 돌파한 이후 3년만에 8만대를 넘어서는 대폭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약 10년전 5만7천대를 비교하면 연평균 2~3천대씩 꾸준히 증가했다. 안동시는 국제유가 하락과 개별소비세 인하 등 자가용 운행비용 부담이 줄고 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현상으로 보고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대수가 많아지는 만큼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와 함께 대도시와 같은 교통체증 유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신구도심 직통도로 개설과 효율적인 도심직결 대중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