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제야의 타종행사 전면 취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2-28 10:21:00
기사수정
  • AI 및 목감 확산 방지 위한 선택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6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확인과 전국 확산으로 AI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여기에다 A형 독감도 빠르게 유형되고 있어 당분간 인파가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기로 했다.

 

제야의 타종행사는 매년 시민 1천여명이 웅부공원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했으나 취소를 결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금은 AI 발생과 독감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최대한 힘을 쏟을 것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