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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 확보 116% 초과 달성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2-27 1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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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의 올해 지방세수 확보가 목표보다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는 1,292억원으로 11월 말 1,379억원을 징수하고, 연말까지 1,501억원 이상 징수해 목표대비 116% 초과 달성될 전망이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의 철저한 검증과 현장조사, 과세자료 전산화 추진으로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정기분 세목에 대한 세원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재산세 납기전 징수로 조기 세수 확보에 성공했다.

 

또 지방세수 확보의 난제인 체납세 징수를 위해 체납자의 부동산, 금융재산 압류와 공매, 차량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체납세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지난 10월 말 지방세 체납액이 126억원으로 체납세 징수분야 지방교부세 산정에서 페널티를 받게되어 재정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체납세 징수에 철저를 기하면서 지역 내 골프장 2개소 신탁공매로 47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고 이에 대한 취득세 19억원을 징수해 지방세수 증대와 지방교부세 페널티를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권기원 세정과장은 "납세의무를 다하는 납세자와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안동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내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에 대한 표창과 성실납세자에게 경품권을 지급하는 등 납세자의 자긍심과 공정한 납세의식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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