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수여식에는 강보영 상락장학회 이사(안동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6학년도 상락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모두 16명으로, 총 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동대학교 건축공학과 송봉섭 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을 수여하고, 안동고등학교 고재연 학생을 비롯한 고교생 13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상락장학회는 안동출신 공무원이 지역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1993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2년간 362명(대학생 76명, 고등학생 286명)에게 2억1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