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전(사진 왼쪽)과 후(사진 오른쪽)
풍산읍 안교리는 국토교통부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구로 지난 201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4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됐다. 이곳은 열악한 도로여건으로 차량접근이 불가능해 소방·방범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번 도시주거환경사업으로 주민 보행통로와 차량통행도 원핼해졌으며, 주민들의 큰 불편사항이던 주차장도 설치됐다.
또 이 지구 대부분이 4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 도로가 없어 건축허가를 받기 힘들었으나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노후주택 개량과 주택·상가를 신축하는 등 주민들의 건축물 개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우병식 도시건설국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주거환경 등 녹색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