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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읍 안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마무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2-21 09: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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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사진 왼쪽)과 후(사진 오른쪽)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최근 기반시설이 열악한 풍산읍 안교리 93번지 일대에 국·도비 등 25억원을 투입해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풍산읍 안교리는 국토교통부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구로 지난 201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4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됐다. 이곳은 열악한 도로여건으로 차량접근이 불가능해 소방·방범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번 도시주거환경사업으로 주민 보행통로와 차량통행도 원핼해졌으며, 주민들의 큰 불편사항이던 주차장도 설치됐다.

 

또 이 지구 대부분이 4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 도로가 없어 건축허가를 받기 힘들었으나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노후주택 개량과 주택·상가를 신축하는 등 주민들의 건축물 개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우병식 도시건설국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주거환경 등 녹색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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