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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앞두고 봉사활동 잇따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2-15 09:56:05
  • 수정 2016-12-15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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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경북특별지사 사회봉사단(단장 이상하)은 15일 노사합동 사랑愛너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랑愛너지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철을 맞아 지역의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랑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으로, 봉사단은 생활용품과 연탄 2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안동불교청년회(회장 류장희)에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소외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안동불교청년회의 주최로 신행단체인 신행회, 관음회, 불교대학, 대학원생, 안동시청불자회 등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운흥동 철길 밑과 서악사 주변마을, 신세동 벽화마을 등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7천600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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