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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6 충무훈련 유공 장관표창 수상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2-14 2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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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충무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
  • 경상남도, 경남지방병무청, 제39보병사단 등 71개 기관 참여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16년 충무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경상남도, 경남지방병무청, 제39보병사단 등 71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했으며, 계획·현장점검, 자원동원훈련, 점검식 훈련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군(郡)은 주요자원(인력동원, 차량동원) 및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대비점검 등 점검식 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계기로 실시했다.

 

 충무계획이란 비상대비계획으로 국가가 전쟁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세우는 계획으로 우리나라는 매년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대비계획(충무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훈련 등을 보완하고 있으며 충무훈련이란 앞에 언급한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비상사태 시 대응절차 숙달을 통한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이다.

 

 한상규 안전치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8월에 있었던 경남도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표창에 이어 또한번 창녕군이 이루어낸 쾌거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대응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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