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동매뉴얼 개선 경진대회는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1월25일부터 3일간 1차 평가를 거쳐 올라온 15개 지자체가 12월 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실시한 경진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안동시는 행동매뉴얼 개선을 위해 교육 전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안동댐 붕괴 현장합동훈련의 주도적인 수행과 댐 붕괴 행동매뉴얼 작성 시범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현실성 있는 매뉴얼 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활용해 매년 1회 이상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체 안전 훈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원일 시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지진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재난과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200만원은 전액 안동시 장학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