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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7년도 예산안 '4,417억원'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1-23 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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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당초예산 4,146억원 보다 6.5%(271억원) 증가
  •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결특별위원회 심사 거쳐 확장

 


창녕군은 2017년도 총 4,417억원(일반회계 3,758억원, 특별회계 659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4,146억원 보다 6.5%(271억원) 증가했다.

 

  세출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분야에 24.1 %인 906억 원, 전략농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쟁력 강화에 33.6 %인 1,262억 원, 그린창녕을 위한 환경보호 분야에 10 %인 362억 원, 문화와 관광 진흥에 302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안정을 위한 사업 192억 원, 출산장려 23억 원, 귀농‧귀촌지원 14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24억 원, 낙동강 창녕워터플렉스 조성사업 65억 원, 창녕스포츠파크 확대조성사업 62억 원, 창녕천고향의 강 조성사업 42억 원,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보수 42억 원, 농업기반 및 수리시설 정비 66억 원 등이다

 

  특히, 201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군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에 금년대비 5억 원이 증액된 36억 원을 계상했다.

 

창녕군의회에 제출된 이번 예산안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본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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