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차단방역 '총력'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1-23 17:35:34
  • 수정 2016-11-23 23:45:06
기사수정
  • 창녕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달아 추가 발생
  •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우포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방역차량

 


지난 11월 17일 전남 해남군 산란계 농가와 충북 음성군 육용 오리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이후 잇달아 추가 의심축이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창녕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철새도래지인 우포늪이 있는 창녕군은 농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매일 농가예찰과 소독 등 방역조치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국내 AI 발생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축산농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축산농가 집회·모임 등을 자제토록 지도 홍보하고 있다.

 

 야생철새로부터 AI 유입방지를 위해, 우포늪 및 장척늪에는 모든 탐방로 입구에 발판소독 카페트를 설치하였고, 가축방역차량을 동원 주 3회 이상 소독을 하고 있으며, 철새가 운집하는 소하천과 세천에도 소독 실시 및 매주 분변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은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우포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센터 주변 자체 방역차량을 동원 매일 소독실시를 하고 있으며, 철새 분변과 접촉 금지,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철저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