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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국촛불축제, 2차 이어진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11-23 13:36:39
  • 수정 2016-11-24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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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13곳에서, 정의로운 나라, 함께 행복한 세상 위해



지난 11월 19일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안동시국대회가 오는 26일 오후 5시 2차 촛불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차 대회에서는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안동시민 500여 명 이상이 동참해 박근혜 퇴진의 목소리 높였다.

26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가 또 한 번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각 지역에서도  함께 펼쳐질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이에 YMCA와 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 바름협동조합, 카톨릭농민회는 정의로운 나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집회에 참가할 수 있다며 동참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4시부터 사전행사와 자유발언대가 마련될 예정이며 주최 측에서는 피켓이나 초는 준비한 물량이 있으나 만약을 대비해 가능하면 개인이 준비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경북에서는 경산, 구미, 포항, 경주, 상주, 문경, 영천, 영주, 의성, 울진, 김천, 성주 등 총13곳에서 이번 주간에 촛불평화시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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