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7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16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건의하여 중앙부처 등에서 수용된 제안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우수사례 확산과 체감도 향상을 위해 경남도내 총 40건의 우수사례를 심사하여 시상했다.
창녕군이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제안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작업별 특별안전 교육 완화’로서 여러 작업을 하는 근로자가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 중 중복되는 교육을 제외하여 교육시간을 단축시킨다는 내용으로 사업주와 근로자의 부담을 완화시켰다는 측면이 심사 위원들과 방청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규제애로사항의 발굴 및 해소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