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뛰어난 전통 문화이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씨름의 보급・확산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자 열리는 이번 대회는 통합씨름협회(회장 박팔용)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창녕군 후원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총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청년부・장년부・여자부 등 총 11개 부문에서 최고의 씨름왕을 가리게 된다.
대회 첫째날 23일은 종목별 예선전을 하고 둘째날 24일부터는 각 종목별결승전을 펼치게 되며, 3일간에 걸쳐 MBC스포츠채널을 통하여 전국에 생방송을 실시하며, 경기 관람을 위해 참석한 관중들에게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서 무료 목욕권과 식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TV,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대통령배 2016 전국씨름왕선발대회 기간 중 인기가수 김용임, 이혜리, 유미의 초청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입장권은 대회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현장에서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