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낙동강유역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13여종의 기생충 검사 및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2007년 12.7%의 양성률을 2016년까지 4.4%로 크게 감소시켜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는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되어 수상을 하게 됐다.
올해에는 기생충질환의 감염 우려가 높은 낙동강 하류와 인접한 남지읍 등 4개 읍면 주민 1,14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대변검사 중심에서 혈청검사를 추가하는 검사법으로 실시했으며 양성자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투약했다.
최용남 창녕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홍보와 보건교육으로 기생충 감염률을 1% 대까지 낮추기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