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각층 지역인사 참여·· 정직한 세상 구현에 한 뜻 모아
최근 국민들의 분노를 산 세월호, 최순실 사태와 같은 비정상적 행태를 비난하며, 정직한 세상 구현에 한 뜻을 모은 지역민들이 11월16일 (가칭)정신문화 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조주옥, 김은회)를 구성하고 발기인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문화 시민운동본부의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정신문화 시민운동본부는 정신문화의 진작을 통한 새로운 문화흐름의 태동을 선도하고, 땀 흘린 사람이 대접받는 정직한 세상을 열어가겠다는 설립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한 회원들은 이날 석식 겸 모임으로 시작하여 사단법인 설립과 발기인총회 개최시기 등을 모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정신문화 시민운동본부 조주옥 대표 조주옥 정신문화 시민운동본부 대표는 “인성과 인문학에 바탕을 둔 창조적 교육과,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적 유전자인 선비정신을 기조로 행동문화와 사상 철학이 공존하는 도덕성회복 운동의 매진이야말로 이 시대의 병폐를 치유하는 단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신문화 시민운동본부는 정신문화의 진작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문화흐름의 태동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