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도청신도시 내 도로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170개 노선, 1,492km에 대한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장비를 포함한 총 278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용 염화칼슘 582톤, 소금 884톤을 확보했다.
또 강설예보가 있을 경우 도로제설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적설량에 따라 1~5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적설양이 5cm 이상이거나 제설·결빙상태 등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 투입되어 이면도로나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정국 시 건설과장은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