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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종합상황실 마련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1-11 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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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3월까지 3개월간 강설시 도로 제설작업 나서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겨울철 강설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을 위해 12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청신도시 내 도로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170개 노선, 1,492km에 대한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장비를 포함한 총 278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용 염화칼슘 582톤, 소금 884톤을 확보했다.

 

또 강설예보가 있을 경우 도로제설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적설량에 따라 1~5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적설양이 5cm 이상이거나 제설·결빙상태 등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 투입되어 이면도로나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정국 시 건설과장은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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