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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체납액 정리단 운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1-07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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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재원 확보 및 납세자 조세 정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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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방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말을 앞두고 11월7일부터 12월15일까지 지방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안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관계 부서장을 책임 징수팀장으로 6개 팀의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한다.

 

체납액 정리단은 각 부서장 책임 하에 소관 실과소별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팀별 책임 징수목표액을 설정해 체납액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집중 정리 기간에 체납자에게 적극적인 납부 독려와 함께 납부 불응자는 부동산, 자동차, 급여 등의 재산을 압류하고 압류물건들은 공매처분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권기원 시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액 집중 정리는 자주재원의 근간인 세외수입이 지방재정수입 중 지방세 이외의 자체 수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이 됨에 따라 체납액 정리에 발 벗고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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