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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1-04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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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2. ~ 11. 9.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 한국양궁 세계 최강이라는 자부심이 매우 강한 종목

 


‘2017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2차 선발전은 지난 9월 3일부터 예천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 남녀 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각 32강으로 선발된 선수들이 예년보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2017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치열한 열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2차 선발전에서 남녀 각 8명을 선발하게 되며 2차 선발전에서 선발된 8명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2017년 초 마지막 선발전을 치러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각종 국제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지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은 투명하고 철저한 실력위주의 국가대표 선발로 그동안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 왔으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곧 세계 최강이라는 자부심이 매우 강한 종목이다.

 

 한편,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이번 2차 선발전에서 다른 팀보다 많은 총 4명의 선수(남1, 여3)가 출전했으며 32강에 선발된 모든 선수들이 국제경기를 방불케 할 만큼 기량차이가 없어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결정 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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