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철을 맞아 안동 마 홍보를 위한 도시민 체험단 400여명 유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안동 대표 농산물 마 수확철을 맞아 도시민을 대상으로‘안동마 수확 체험단’을 운영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안동은 전국 최초로 지난 2005년 6월 28일 마특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전국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도시민을 안동으로 유치해 안동 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확철을 맞아 재배농가의 판매를 돕기 위한‘안동 마 수확체험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부터 3회에 걸쳐 경기, 제주, 부산 등에서 100여명의 체험단을 안동으로 초청해 안동 현지에서 마 수확체험을 했으며, 11월 15일까지 5회에 걸쳐 300여명의 체험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안동생물자원연구소와 마 재배 농가(안동시 북후면 물한리 일대)에서 마 영여자 따기, 비닐포대마 수확하기, 장작불에 마 구워먹기, 체험장면 사진촬영․출력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안동 대표농산물 마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권중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장은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로 표현할 정도로 최고의 웰빙식품으로, 특히 안동 마는 전국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할 만큼 상품성이 우수하다.”며 "체험단 유치를 통해 재배농가에 도움을 주고 안동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