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 3회째 참여한 학생들은 빵(카스테라)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직접 반죽해 구워낸 후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복지시설과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함께 전했다.
학생들은 앞치마와 머리 수건을 쓰고, 진지한 태도로 밀가루를 반죽하고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제빵사가 되는 경험을 했으며, 서로 협조하고 도우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배움과 더불어 이웃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였다.
경안중 2학년 A학생은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니 가슴 깊숙이 뿌듯한 감동을 느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성덕 교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장려함으로써 봉사 정신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