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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183회 임시회 열어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10-20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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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 심사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상근 의원 선출



안동시의회가 제183회 임시회를 20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83회 안동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2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안동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제2, 3, 4차 본회의를 개의해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다. 2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회부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오후 2시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회부된 각종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상근 의원(남선, 임하, 강남)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김경도 의원이 선출됐고, 권기익·정훈선·김호석·권남희·남윤찬 의원은 각각 예결위원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6월말까지다.

이상근 위원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산이 공공성과 효율성에 맞게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작으로 2017년도 예산안과 결산·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 결산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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