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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랑의 집 9호점 '탄생'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0-19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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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어면에서 재능나눔 천사들과 입주식 열어
  • 2008년 봉사단 결성, 사랑의 집을 지어주고 있는 나눔천사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9일 유어면 선소마을에서 군민의 정성으로 지어진 사랑의 집 9호점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은 창녕군사랑의집짓기 울타리봉사단원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김모씨(61세) 가족이 새 보금자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랑의 집은 울타리봉사단에 소속된 건축관련 17개 사업체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해서 6개월간 각 공정에 맞추어 전문적인 재능봉사를 실천하였으며, 이들은 2008년부터 봉사단을 결성하여 사랑의 집을 지어주고 있는 나눔천사들이다.

 

 또한 입주식을 축하하기 위해 유어면과 유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녕농협유어지점,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군청 봉사동아리 만원의 행복에서 장롱과 TV, 커튼 등 종합선물세트 같은 9종의 생활용품을 전달하여 나눔과 배려로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랑의집짓기 울타리봉사단장(비원건축 대표 김봉석)은 “사랑의 망치가 9년째 기적을 이어오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자, 기부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든든한 기둥이 되어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랑의 집이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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