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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외국인주부문화교실 회원 견학
  • 편집국
  • 등록 2007-11-26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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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외국인주부문화교실」에서 한국문화를 수강하고 있는 이주여성 등 가족 70여명은 24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제3회 부산 임신․출산․영유아교육 박람회에 다녀왔다.
 
BEXCO에서 열린「제3회 부산 임신․출산․영.유아 교육박람회」에서는 서울중심권에 치우친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생아에서 아이들까지 성장단계에 꿈을 겨냥한 창의성 있는 박람회로 마련되어 임신,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자녀를 양육하면서 육아정보에 관한 정보가 아쉬웠던 이주여성들에게 좋은 정보제공의 장이 되었다.

한국에서 7년째 살면서 6살,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임○○(필리핀)씨는 "아이를 단순히 키우는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를 남다르게 키우고 싶어하는" 한국의 교육열풍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아토피질환에 대한 심각성과 정보교류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예방접종관련 강의와 다양한 천기저귀의 사용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하기도 했다. 해운대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둘러보며 해저세계의 신비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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