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제4회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노래자랑 한마당'행사를 지난 24일 창녕읍 만옥정공원 야외무대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유경) 소속 비사벌예술봉사단(단장 손종석)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는 색소폰동호회 합주, 아코디언 연주 등 식전 축하공연 행사, 2부는 예심을 통해 선발된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10명이 우리말로 노래 실력을 겨루는 본선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노래자랑 참가자들과 관람객 3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노래자랑 대상에는 이효리(중국), 우수상에는 박은화(중국), 인기상에는 전나라(베트남), 장려상에는 도영순(베트남)이 차지했다.
행사를 주최한 비사벌예술봉사단은 음악공연 전문봉사단체로 매월 두 번씩 나자렛노인복지센터와 창녕서드에이지에서 어르신 위문공연을 펼치는 등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