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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9-12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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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면, 예안면, 임동면에 70억원 투입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농촌중심지 활성화, 창조적 마을 만들기)에 응모해 9월 최종 선정됐다.

 

도산면이 면소재지를 농촌발전 겆머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예안면 귀단2리와 임동면 망천2리가 마을의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2017년도부터 3개 지구 신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5년간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선진지 견학, 주민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사업으로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예안면 귀단2리와 임동면 망천2리의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은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과 지역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마을별 2년간 각 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계획해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참여와 관심이 어느 사업보다 높아 농촌 마을에 크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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