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찾아가는 경주 현지 교육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9-06 17:27:59
기사수정
  • 사회진출에 도움 될 수 있는 교과목도 포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임기현)에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주와 포항지역 사회복지분야 근무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화직무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설된 이번 과정은 경주와 포항지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지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 편의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3일 간 총 20시간으로 입영 직후 받았던 기본직무교육의 보수교육 성격을 갖는다. 복무기간이 1년 전후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집대상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인권심층이해’ 등 복무역량 강화교육은 물론 ‘사회복무와 진로탐색’, ‘복지제도와 사회공헌’ 등 소집해제 후 사회복무요원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과목들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 분야 국가전문교육기관(준정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08년 사회복무제도 시행에 따라 보건복지부 위탁교육으로 사회복지시설, 보건소등에 근무하는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대구, 경인, 광주, 대전 등 6개 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특화된 직무교육(기본직무교육 및 심화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병역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직무교육은 "건강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회복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식 습득은 물론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할 업무에 배정되는 사회복무요원은 병역법에 따라 2주간에 걸쳐 전문화 교육인 기본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근무기간에 배치되며 복무기간 중 다시 3일간 소집되어 심화직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