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상수도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정비 사업이 절실한 실정이나, 사업 추진에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에 많은 애로를 겪어 오던중 2016년 환경부가 6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후상수도 현대화 사업”공모결과 전국 최초 국비지원 선도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국비지원 선도 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수도요금 현실화 및 운영관리 호율화 등 환경부가 제시한 상수도분야 경영개선 이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을 뿐만 아니라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김충식 군수 및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경상남도, 환경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노후 상수관망 실태와 맑은 물 공급 환경 및 재정 여건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득하여 국비 지원 선도 사업에 선정된 성과를 이뤘다.
창녕군 선도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28억원 중 국비 164억원을 받게 되었으며, 2017년도부터 급수계통정비, 구역별 유량 테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재우 창녕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관로 교체 및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현재 62.5%에서 85%까지 유수율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경영개선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 군민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최고 수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하므로써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