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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 세진마을, '행복홀씨입양사업'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8-20 2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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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가라'
  • 농지에 투기된 폐비닐, 농약빈병, 폐농자재 등 집중 수거

 


창녕군 유어면(면장 김석연)은 20일 세진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가라는 의미의 활동사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불법쓰레기 수거와 우포늪 인근 도로변 및 소하천 주변 풀베기, 농지에 투기된 폐비닐, 농약빈병, 폐농자재 등을 집중 수거했다.

 

      유어면 세진마을 성기순 이장은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함께 가꾸어, 쾌적하고 살기좋은 환경조성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행복홀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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